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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메모] 우리는 왜 수학을 알아야 하는가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301221 우리는 왜 수학을 알아야 하는가 - 교보문고수학은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사람들이 만들어 온 하나의 생각 방식이고, 세상을 읽는 언어다. 정해진 답을 빠르게 맞히는 연습, 틀리면 점수가 깎이는 계산 대신 이 책에서는 수학으로product.kyobobook.co.kr 29쪽피보나치 수열 Fn=Fn-1 + Fn-2(n>=3)꽃잎의 개수와 식물의 성장 배열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수식인 피보나치 수열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자연의 법칙 즉 자연의 패턴(벌집, 꽃잎)과 우주의 질서를 해석하는 도구로서의 수학을 설명한다.3,5,8,13... 60쪽NASA의 우주 공학자들이 화성 탐사에 사용하는 원주율 값은 약 소수점 1..

[책 메모] 계절 쓰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20464954 계절 쓰기 - 교보문고우리 시대 빼어난 산문가들의 계절 산문 계절마다 깃든 기억과 풍경… 그리고 변화에 대한 쓰기product.kyobobook.co.kr 32쪽어릴 때의 작은 실망들이 뭉쳐져 어른이 되는 것이니까. 138쪽익숙함이 소홀함이 되는 수순이 모든 관계에서 타격이 되었다. 166쪽케테 콜비츠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직전인 1945년 4월 22일에 임종했다. 유언처럼 남긴 석판화의 제목은 '씨앗들을 짓이겨서는 안 된다'다. 우리는 전쟁터에 보내려고 자식을 낳은 게 아니라는 메시지를 멈추지 않았다. 나는 케테가 전쟁이 끝나는 걸 못 보고 숨을 거둔 게 안타까웠다. 그런데 전쟁이 끝난 적이 있었던가. 내..

[책 메모] 디지털 디톡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8666504 디지털 디톡스 - 교보문고사람들은 기술의 발전만큼 ‘일상이 더 편해지고 있다’고 느끼는데, 과연 우리는 일을 덜하고 더 평안한 오늘을 보내고 있을까?product.kyobobook.co.kr 19쪽 최근의 한 연구에서는 번아웃임을 알아볼 수 있는 세 가지 특징을 정리했다. 소진과 냉소(‘이인감depersonalization’이라고도 한다), 무능감이다. 24쪽 배터리의 건강 상태는 보통 배터리 사이클로 확인할 수 있는데, 한 사이클은 충전 후 방전된 횟수(1단계 소진)를 의미한다. 일정한 횟수를 넘어서면 배터리의 성능이 저하되기 시작한다(2단계 소진). (중략) 우리가 해야 할 일은 1단계의 ‘소진-재충전’ 사..

[책 메모] 어려울 것 없는 행복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20350712 어려울 것 없는 행복 - 교보문고“행복은 좋은 경험의 합이다!” 세계적인 행복 연구자 서은국 교수가 전하는 아주 구체적인 행복 지침서product.kyobobook.co.kr 6쪽 행복의 핵심은 ‘좋다’는 느낌을 자주 경험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렇게 생각하면 행복이 어려울 이유가 없지요. 세상에 비축된 좋은 경험은 무한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언제든, 어떤 상황에서도 작은 행복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베리아의 혹한에서도, 수험생의 고된 일상에서도 작은 즐거움들이 분명 있거든요. 하지만 ‘행복은 경험이다’라는 문구에 확신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행복은 험난한 여정으로 여겨집니다. 18쪽 불행을 없앤다..

[책 메모] 표정의 심리학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33241 표정의 심리학 - 교보문고새로운 번역과 ‘거짓말과 감정’이 추가된 개정증보판 감정과 표정 연구의 대가 폴 에크먼의 대표작product.kyobobook.co.kr 23쪽 연구에서 일본인과 미국인에게 수술 영상과 사고 영상을 보여주고 반응을 살펴보았는데, ‘혼자 있을 때’는 일본인도 미국인도 같은 표정을 짓지만, 연구자가 동석한 자리에서 영상을 보면 미국인보다 일본인 쪽이 부정적인 감정을 미소로 위장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즉 혼자 있을 때는 타고난 표정이, 공공의 장소에서는 관리된 표정이 각각 나오는 것이다. 38쪽 나는 얼굴이 몇 개의 표정을 지을 수 있는지 알아냈다. 1만 개가 넘는다! (중략) 윌리 프..

[책 메모]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549824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 교보문고“일은 AI가 할게, 인간은 뭘 할래?” 나의 쓸모가 무색해진 시대 인간의 진짜 ‘능력’을 묻다product.kyobobook.co.kr 53쪽 AI는 인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귀여운 고양이 그림 500개를 그려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 어떤 그림을 고를지는 인간이 결정해야겠죠. 즉,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정하는 능력이 마지막까지 인간의 영역으로 남는 겁니다. 저는 이 판단 능력이 인간의 능력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이를 안목(眼目)이라고도 부릅니다. 안목은 어떻게 생겨날까요? 저는 안목이란 다양한 경험이 축적된 결과물이라고 생각합..

[책 메모] 나는 왜 이유 없이 불안할까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024946 나는 왜 이유 없이 불안할까 - 교보문고불안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길들일 수 있습니다 따뜻한 현실주의자 하지현이 전하는 불안에 대한 가장 선명한 조언product.kyobobook.co.kr 46쪽 문제는 우리 사회가 단기간에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인적 역량도 비약적으로 높아졌다는 겁니다. 평균, 보통 값이 너무 올라가 있어요. 말하자면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90점짜리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겁니다. 47쪽 환자분께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물으면 ‘저는 평범한데요’라고 답하는 분들 많아요. 그러면 제가 말도 안 된다고 합니다. 이 시대 한국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만 해도 이미 평균은 훌쩍 뛰어넘은 거예요..

[책 메모] 경험의 멸종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514478 경험의 멸종 - 교보문고“멸종 위기에 놓인 ‘인간다운 삶’을 구출하라” 대면 소통에서 길찾기의 감각까지, 경험의 순간을 되찾기 위한 광범위한 지적 성찰이 시작된다product.kyobobook.co.kr 15쪽 새로운 세계에서 우리는 개인이 아닌 사용자다. 이 세계는 우리가 현실보다 더 선호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때로는 의도적으로, 때로는 의도치 않게 소중한 인간 경험을 시들어 죽게 내버려두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까지 이르렀다고 주장한다. 30쪽 리액션 영상은 경험 표절의 한 형태이기도 하다. 그 영상을 보면서 화면 속의 사람들과 함께 그 순간에 거기에 ‘존재’하는 것처럼 느끼는 것이다. 우리는..

[책 메모] 죽음의 수용소 이후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20270964 죽음의 수용소 이후 - 교보문고“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아우슈비츠가 있다.” 인간의 고통을 깊이 이해했던 빅터 프랭클의 인생 강의 작가 사후, 최근 발굴된 미출간 유고작! 손주 알렉산더 베셀리프랭클의 감동적인 특product.kyobobook.co.kr 56쪽 이런 집단 신경증 증사잉 얼마나 만연되어 있는지 자문해봅시다. 이와 관련하여 나는 동료들에게 부탁해 의학적 의미에서 신경증 환자가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를 실시하도록 했고, 조사 대상자들은 몇 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첫 번째 증상인 임시적인 삶의 태도에 대한 질문은 이러했지요. “어차피 원자폭탄이 터져 모든 것이 무의미해질 테니, 굳이 적극..

[책 메모] 라이프코드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305129 라이프코드 LIFE Code | 한스-게오르크 호이젤 - 교보문고라이프코드 LIFE Code | 포르쉐와 BMW는 이미 활용하고 있다! 20만 명의 뇌 데이터로 증명된 ‘인간 사용 설명서’독일 신경마케팅 최고 권위자, 한스-게오르크 호이젤 박사가 30년간의 뇌과학 연구product.kyobobook.co.kr 14쪽 다마지오(신경과학자 안토니오 다마지오Antonio Damasio)를 비롯한 연구자들은 fMRI 등 뇌 영상 기술을 활용해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뇌에서 실제로 주도권을 쥐는 것은 감정을 담당하는 변연계임을 밝혀냈다. 감정이 먼저 ‘좋다’, ‘싫다’는 방향을 정하면, 이성은 그 후에 그럴듯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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